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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산업

🚭 야구장·경마장·경정장·경륜장 흡연구역 총정리: 금연규정, 과태료, 퇴장 사례와 법적 책임

by Marcus Park 2025.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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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경마장·경정장·경륜장 흡연구역 총정리: 금연규정, 과태료, 퇴장 사례와 법적 책임
야구장·경마장·경정장·경륜장 흡연구역 총정리: 금연규정, 과태료, 퇴장 사례와 법적 책임

 

스포츠 경기장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늘 반복되는 갈등 중 하나가 흡연 문제입니다.


야구장에서 응원석 옆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 경마장이나 경정장에서 흡연구역을 무시하고 담배를 피우는 관객들, 그리고 이를 제지하는 관리 직원과의 언쟁.


과연 이런 상황에서 누가 옳고, 누가 잘못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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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야구장, 경마장, 경정장, 경륜장처럼 다중이용시설에서 실제로 적용되는 금연규정, 흡연구역 운영 방식, 그리고 갈등이 발생했을 때의 법적 효력과 경찰 개입 가능성**까지 전방위적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1. 기본 법적 틀 ―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대한민국에서 금연구역을 규율하는 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입니다.

  • 실내 다중이용시설: 전부 금연구역.
  • 시설 관리자는 흡연구역을 따로 지정할 수 있음.
  •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 이하 부과.

👉 따라서 야구장, 경마장, 경정장, 경륜장은 원칙적으로 실내는 전면 금연, 야외 일부 구역만 흡연 가능입니다.


📌 2. 야구장 ― 가을야구 시즌 단속이 강화되는 곳

🔹 금연구역 지정

  • 관중석, 복도, 화장실 등 모든 실내공간 전면 금연.
  • 외부에 흡연부스 설치 (외야 펜스 뒤, 주차장 구역 등).

🔹 실제 사례

  • 2019년 잠실야구장: 관중석에서 담배를 피운 남성, 다른 관객과 시비 발생 → 경찰 출동 → 보건소 과태료 부과.
  • 2023년 고척돔: 화장실 내 흡연 적발, CCTV 증거 제출 → 즉시 과태료 10만 원.

🔹 갈등 포인트

  • 야구장 흡연 문제는 응원석 근처 간접흡연으로 민원이 자주 발생.
  • KBO와 구단 측이 매년 가을야구 시즌에 단속을 강화하는 이유도 이 때문.

📌 3. 경마장 ― 성인 중심 시설, 그러나 금연구역은 더 엄격

🔹 금연 규정

  • 실내 관람석, 경마장 건물 내부는 전부 금연.
  • 야외광장, 일부 지정된 흡연부스에서만 흡연 가능.

🔹 실제 사례

  • 렛츠런파크 서울(과천): 중앙광장 흡연구역 외에서 담배를 피우던 관람객에게 관리자가 제지 → 관람객 반발 → 경찰 출동.
  • 결론: 관리자의 퇴장 요구는 정당, 관람객은 과태료 부과 + 퇴장 조치.

🔹 특징

  • 경마장은 주말에 하루 2만~5만 명 이상이 몰리는 대규모 시설 → 흡연 문제는 안전 관리와 직결.
  • 건물 측은 흡연자 퇴장을 예외 없이 적용하고 있음.

📌 4. 경정장 ― 호수와 수상 경기장 특성상 ‘화재 위험’ 때문에 더 엄격

🔹 금연 규정

  • 실내 전면 금연.
  • 옥외 관람석 중 일부, 호수 주변에는 화재 위험 때문에 흡연 절대 금지.

🔹 사례

  • 미사리 경정장: 2022년 한 관객이 옥외 계단에서 흡연하다 적발 → 관리자의 제지에 반발 → 결국 경찰 출동.
  • 경찰은 직접 과태료를 부과할 권한은 없으나, 업무방해죄 적용 가능성을 고지하며 현장 정리.
  • 이후 보건소에서 과태료 10만 원 부과.

🔹 특징

  • 수상 시설은 흡연 자체가 화재 안전 문제와 직결되므로, 더 강력하게 단속.

📌 5. 경륜장 ― 실내 트랙 경기 특성상 전면 금연

🔹 금연 규정

  • 실내 트랙 및 관람석, 건물 전부 금연.
  • 건물 외부 일부 지정 흡연구역만 허용.

🔹 사례

  • 광명 스피돔: 2021년 흡연 단속 강화 → 흡연자 다수 과태료 부과.
  • 일부 관람객이 “왜 내 돈 내고 온 시설에서 흡연도 못 하냐”고 항의 → 관리자는 퇴장 명령, 거부 → 경찰 개입 → 업무방해 혐의 인정.

📌 6. “흡연구역 안 지키면 어떻게 되나?”

  1. 법적 책임
    • 국민건강증진법 위반 → 과태료 10만 원 이하.
    • 과태료 부과는 보건소/지자체 권한.
  2. 시설 이용 제한
    • 관리자는 퇴장 조치 가능.
    • 거부 시 경찰 출동 → 업무방해 혐의 적용 가능.
  3. 실제 대응
    • 관리자가 제지 = 단순 권고가 아니라 법적·계약적 의무.
    • “내가 왜 따라야 해?”라는 항변은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음.

📌 7. 경찰 개입 가능성

경찰은 과태료를 직접 부과할 권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고객이 퇴장을 거부하거나 소란을 피운다면, 형법 제314조 업무방해죄로 개입할 수 있습니다.

판례

  • 대법원 2005도3770: 공연장에서 퇴거 요구에 불응하며 소란 → 업무방해죄 인정.
    👉 경기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 가능.

📌 8. 공적 영역 vs 사적 영역

  • 시설 내부: 공법 + 사적 규칙 동시 적용 (법적 금연 + 관리 규정).
  • 시설 부속지(마당, 주차장): 사적 규칙이 우선, 법적 효력 인정.
  • 공공도로, 인도: 건물 측 권한 없음, 지자체 지정 시만 과태료 가능.

📌 9. 이용객이 알아야 할 현실 팁

  1. 경기장 입장 시 흡연구역 위치를 미리 확인할 것.
  2. 흡연구역 외 흡연 시 과태료 + 퇴장 위험이 있음.
  3. 관리자의 퇴거 요구에 불응하면, 업무방해죄로 경찰 개입 가능.
  4. 가족 단위 방문 시, 간접흡연 피해를 이유로 바로 신고 가능.

📌 10.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핵심

  1. 야구장, 경마장, 경정장, 경륜장 = 실내 전면 금연.
  2. 흡연구역은 관리자가 지정하며, 반드시 따라야 함.
  3. 위반 시 → 과태료 10만 원 + 퇴장 조치.
  4. 퇴장을 거부하면 → 업무방해죄로 경찰 개입 가능.
  5. 공공도로는 별도 지자체 지정 없으면 강제 불가.

✨ 결론: “금연구역은 단순한 권고가 아니다”

경기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금연 규정은 단순한 부탁이 아닙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법적 의무이고, 동시에 시설 이용 규칙입니다.

 

따라서 “흡연구역에서만 흡연하세요”라는 관리자의 안내는 단순 권유가 아니라, 법과 계약에 근거한 정당한 요구입니다.


이를 거부할 경우 과태료, 퇴장, 나아가 업무방해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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